전립선염은 전립선에 생기는 염증입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보고 나서도 잔뇨감이 든다면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지 진료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행복한아침의원은 약물치료와 체외자기장치료로 전립선염을 진료합니다.

전립선염은 무엇인가요?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에서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남성 생식기관으로, 정액의 일부인 전립선액을 만듭니다. 이 자리에 염증이 생기거나, 뚜렷한 염증이 없어도 골반 주변 통증과 배뇨 불편이 이어지는 상태를 넓게 전립선염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갑자기 열이 오르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세균 감염이 되풀이되는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원인균 없이 통증과 배뇨 불편이 일반적으로 석 달 넘게 이어지는 만성 골반통증후군으로 나누어 봅니다. 실제 진료에서는 원인균을 찾지 못하는 만성형이 흔한 편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권합니다.

  • 어느 순간부터 소변이 자주 마려운 분
  • 소변을 보고 나서도 다 안 본 것 같은 잔뇨감이 드는 분
  • 스트레스 · 회식 · 과음 다음날 증상이 심해지는 분
  • 골반통 · 사정통이 있는 분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전립선염에서 나타나는 대표 증상입니다. 통증은 음낭과 항문 사이의 회음부, 아랫배, 허리 아래쪽, 고환 주변으로 퍼지듯 느껴지기도 하고, 소변을 볼 때 따끔하거나 줄기가 약해지는 불편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립선염 증상

  • 골반통
  • 사정통
  • 빈뇨
  • 고열
  • 오한
  • 발기부전

전립선염은 왜 생기나요?

요도로 들어온 세균이 전립선까지 닿아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골반 근육의 긴장이나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가 함께 관여한다고 보기도 합니다. 전립선염 증상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회식, 과음 등으로 다음날 종종 악화되기도 합니다. 발생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요도염 후 발생
  • 오랫동안 소변을 참은 후 발생
  • 원인균을 찾을 수 없는 경우
  • 항문, 장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
  • 면역학적 원인으로 발생
  • 전립선 내 결석으로 발생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문진과 증상 설문

언제부터 어떤 불편이 있었는지, 통증이 느껴지는 자리와 배뇨 습관, 최근 요도염을 앓았는지와 음주 · 앉아 있는 시간 같은 생활 이야기를 듣습니다. 증상의 정도를 점수로 매기는 설문지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변 · 전립선액 검사

소변 속 염증 세포와 세균을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전립선을 부드럽게 눌러 나온 전립선액이나 그 뒤에 받은 소변을 따로 살펴, 염증이 전립선에서 온 것인지 가려 봅니다.

그 밖의 검사

증상과 나이에 따라 초음파로 전립선의 크기와 결석 여부를 보거나, 혈액검사와 소변 줄기 · 남은 소변량을 재는 검사를 더하기도 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치료는 전립선염의 유형과 증상의 정도에 따라 고르며, 몇 가지 방법을 함께 쓰는 일이 흔합니다. 만성형은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되풀이할 수 있어 보통 수 주 이상 꾸준히 관리합니다.

약물치료

전립선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항생제 및 알파-교감신경차단제, 소염제, 근이완제, 신경안정제 등을 선택적으로 투여합니다.

특수치료 (체외자기장치료)

체외자기장 치료기는 강한 자기장을 치료용 의자에 발생시켜 체내에 치료용 전류를 발생시킵니다. 이 전류가 골반부위에 유기되면 골반부위에 위치하고 있는 신경을 자극하여 전립선염으로 인한 비특이적인 증상의 완화를 돕는 치료입니다.

치료 중 생활 관리

전립선염 치료와 함께 혈액순환 개선과 규칙적인 성생활을 권하며, 다음 행동은 삼가합니다.

따뜻한 물에 엉덩이를 담그는 좌욕은 골반 근육의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아 일한다면 한 시간에 한 번쯤 일어나 걷고, 물은 하루 동안 나누어 마셔 소변이 너무 진해지지 않게 합니다.

  • 카페인, 알코올, 짜고 매운 음식
  • 자전거, 오토바이 등 전립선을 자극하는 행위
  •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
  • 소변을 오래 참는 행동

언제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아래에 해당한다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고열 · 오한과 함께 배뇨통이 갑자기 생겼다면 급성 염증일 수 있어 빨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열 · 오한과 배뇨통
  •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 소변 · 정액에 피가 비칠 때
  • 석 달 넘게 이어지는 골반 통증
  • 치료 뒤 되풀이되는 증상

QUESTIONS & ANSWERS

자주 묻는 질문

  • 전립선에 생기는 염증을 말합니다. 요도염을 앓은 뒤나 소변을 오래 참은 뒤에 생길 수 있고, 항문 · 장 기능 저하와 면역학적 원인, 전립선 속 결석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원인균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 골반 주변 통증과 사정할 때의 통증, 잦은 소변이 대표적이며 고열 · 오한이나 발기부전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소변을 보고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이어진다면 전립선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전립선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항생제와 알파-교감신경차단제, 소염제, 근이완제, 신경안정제 가운데 필요한 약을 골라 쓰고, 특수치료로 체외자기장치료를 함께 합니다. 어떤 조합이 맞는지는 진료 상담에서 정합니다.
  • 카페인 · 알코올 · 짜고 매운 음식은 줄이고, 자전거나 오토바이처럼 회음부를 누르는 활동, 오래 앉아 있는 자세, 소변 참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나아져도 처방받은 기간은 지켜 주세요.
  • 전립선염 자체는 보통 성관계로 옮는 병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다만 요도염이 원인일 때는 그 원인균이 성접촉으로 옮을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상대방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립선염과 전립선암은 서로 다른 질환입니다. 다만 배뇨 불편처럼 겹치는 증상이 있고 염증 때문에 혈액 속 전립선 수치가 잠시 오르기도 해, 나이와 증상에 따라 검사로 구분해 봅니다.
  • 피로 · 음주 ·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이 겹치면 증상이 다시 올라오는 일이 있습니다. 생활 습관을 함께 고치고 정해진 기간 동안 치료를 이어 가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전립선염은 나이 든 남성만의 질환이 아니어서 20 ~ 40대에서도 진료를 받는 분이 많습니다. 오래 앉아 일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이 증상과 관련된다고 보기도 합니다.

정확한 진료 · 시술 계획은 진료 상담에서 정합니다. 전화 031-204-9975 또는 온라인 상담 신청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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