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MORNING CLINIC

레이저 제모

레이저 제모는 털 속 멜라닌이 빛을 흡수해 생긴 열로 털을 만드는 모낭의 힘을 약하게 하는 시술입니다. 털이 자라는 주기가 저마다 달라 보통 간격을 두고 여러 번 받으며, 털이 줄어드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레이저 제모는 무엇인가요?

레이저 제모는 피부 겉의 털을 깎는 것이 아니라, 털뿌리를 감싼 모낭에 열을 전해 새 털이 자라는 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술입니다. 털 속의 검은 색소(멜라닌)가 특정 파장의 빛을 잘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합니다.

면도나 왁싱처럼 그때그때 털을 없애는 방식과 달리, 여러 번 받으며 털의 양과 굵기를 차츰 줄여 가는 쪽에 가깝습니다. 줄어드는 정도와 다시 나는 털의 양은 털 색 · 굵기 · 부위 · 호르몬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 모낭에 열을 전하는 원리
  • 검고 굵은 털에 잘 반응
  • 여러 번 나누어 받는 시술
  • 결과는 개인차

어느 부위에 받나요?

털이 자라는 곳이라면 대부분 상담할 수 있지만, 부위마다 피부 두께와 털의 성질이 달라 반응과 필요한 횟수가 다릅니다. 눈썹 안쪽처럼 눈에 가까운 자리는 빛이 눈에 닿을 수 있어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겨드랑이 · 팔 · 다리
  • 인중 · 턱 · 구레나룻 같은 얼굴 털
  • 남성 수염 · 가슴 · 등
  • 비키니 라인 같은 민감한 부위

왜 여러 번 받아야 하나요?

털은 한꺼번에 자라지 않고 저마다 다른 단계를 지나며, 레이저는 그 가운데 자라는 단계의 털에 잘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장기

털이 모낭과 단단히 이어져 활발하게 자라는 시기입니다. 멜라닌이 많고 뿌리와 연결되어 있어 빛의 열이 모낭까지 잘 전해집니다.

퇴행기

자라기를 멈추고 털뿌리가 모낭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는 짧은 시기입니다. 이때의 털은 열이 모낭까지 전해지기 어렵습니다.

휴지기

털이 빠지고 모낭이 쉬는 시기로, 시간이 지나면 새 털이 올라옵니다. 이 털이 다음 성장기에 들어섰을 때 다시 시술하게 되어 여러 번 받는 까닭이 됩니다.

시술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상담과 피부 확인

털과 피부색, 최근 햇볕에 그을렸는지, 복용 중인 약과 지난 제모 경험을 확인합니다. 받을 부위와 간격은 이 진료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면도와 범위 나누기

털을 피부 가까이 짧게 면도하고 시술할 범위를 나눕니다. 털이 길게 남아 있으면 피부 겉에서 열이 나 화끈함이 커질 수 있습니다.

레이저 조사

눈 보호 안경을 쓰고, 일반적으로 피부를 식히면서 정해진 범위에 빛을 고르게 보냅니다.

진정

시술한 자리를 차갑게 식히고 진정 제품을 바른 뒤 귀가합니다.

레이저 제모는 아픈가요?

빛이 닿는 순간 피부를 가볍게 튕기는 듯한 따끔함과 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털이 굵고 빽빽한 겨드랑이 · 인중 · 비키니 라인은 더 따갑게 느끼기 쉬우며, 감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불편감을 줄이려고 마취 크림이나 냉각을 함께 쓰기도 하며, 어떤 방법을 쓸지는 부위와 피부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 튕기는 듯한 따끔함
  • 굵은 털 부위는 더 따가움
  • 마취 크림 여부는 상담

몇 번, 어떤 간격으로 받나요?

털이 자라는 주기에 맞춰 보통 몇 주 간격으로 여러 번 받습니다. 얼굴처럼 털이 다시 올라오는 주기가 짧은 자리는 간격을 좁게, 팔 · 다리처럼 주기가 긴 자리는 간격을 넓게 잡는 편입니다.

필요한 횟수는 털 색 · 굵기 · 부위에 따라 차이가 크고,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얼굴 털은 시간이 지나 다시 자라 몇 차례 더 받기도 합니다. 남은 털이 가늘고 옅어질수록 레이저 반응이 줄어들어 마무리할 시점을 상담에서 정합니다.

시술 뒤 회복과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은 어떤가요?

시술한 자리는 보통 붉어지고 털구멍 주변이 오돌토돌하게 부풀었다가 시간이 지나며 가라앉습니다. 붉은기가 남아 있는 기간은 피부와 부위에 따라 다르며, 그동안은 몸에 열이 오르는 활동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열을 받은 털이 피부 밖으로 밀려 나오며 한동안 털이 다시 자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붉은기 · 화끈거림 · 털구멍 주변 부기
  • 털구멍에 생기는 작은 뾰루지(모낭염)
  • 드물게 물집 · 딱지
  • 드물게 피부가 어두워지거나 밝아지는 색 변화
  • 드물게 시술한 자리 둘레에 털이 오히려 굵어지는 반응

받기 어려운 경우와 시술 전후 주의사항

받기 어려운 경우

  • 햇볕에 막 그을렸거나 태닝을 한 분
  • 하얗거나 회색 · 금빛처럼 색이 옅은 털
  • 빛에 예민해지는 약(일부 여드름 약 등)을 드시는 분은 먼저 상담
  • 임신 중인 분
  • 시술 부위에 상처 · 염증 · 문신이 있는 분

시술 전

  • 털을 뽑거나 왁싱하지 않고 면도만 합니다
  • 햇볕을 피하고 셀프 태닝 제품을 쓰지 않습니다
  • 시술 당일 데오도란트 · 향 제품은 바르지 않습니다

시술 뒤

  • 당일 뜨거운 목욕 · 사우나 · 격한 운동을 피합니다
  •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릅니다
  • 빠지는 털을 손으로 뽑지 않습니다

QUESTIONS & ANSWERS

자주 묻는 질문

  • 레이저 제모는 털이 다시 나는 정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모든 털이 사라진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나 가늘고 옅은 털이 다시 보일 수 있고, 남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 보통 시술 전날이나 당일에 면도해 털을 짧게 만든 상태로 오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등처럼 혼자 면도하기 어려운 부위는 미리 말씀해 주시면 정리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 계절보다 피부가 햇볕에 그을렸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여름이라도 자외선 차단을 잘 지켜 피부색이 평소와 같다면 상담할 수 있지만, 막 그을린 피부는 색이 가라앉을 때까지 미루는 편이 좋습니다.
  • 원리는 같지만 수염은 털이 굵고 빽빽하며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다른 부위보다 여러 번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끔함도 크게 느끼기 쉬워 불편감을 줄이는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 열을 받은 털은 시술 당일보다 시간을 두고 밀려 나와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이 털이 자라는 것처럼 보여도 억지로 뽑지 말고 면도로 정리합니다.
  • 비용은 진료 뒤 안내합니다. 부위의 넓이와 털의 양, 받는 횟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레이저 빛이 점 · 문신의 색소에도 흡수될 수 있어 그 자리는 가리거나 피해서 시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모양이 바뀐 점이 있다면 제모 전에 진찰을 먼저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시술과 시술 사이에는 면도로만 털을 정리하고, 족집게나 왁싱은 쉬는 편이 좋습니다. 털뿌리가 모낭에 남아 있어야 다음 시술 때 빛의 열이 모낭까지 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진료 · 시술 계획은 진료 상담에서 정합니다. 전화 031-204-9975 또는 온라인 상담 신청으로 문의해 주세요. 행복한아침의원은 망포역 6·7번 출구 사이, 걸어서 1~3분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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